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3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완료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완료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다체로운 방법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을 것이다. 최선으로 이베이코리아는 19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죽은 원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참가하는 판매자는 4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 상품만 5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코스메틱와 K옷차림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 손님을 직접 공략있다는 구상이다. 17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800만개 상품이 행사에 참석하며 최대 80% 할인 혜택을 공급된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주요 브랜드는 40개로 지난해보다 8배로 불었다. 십일절 행사 시간 하루 18번씩 총 126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 15번가는 전략적 동맹을 맺은 아마존과 합작 시너지도 노린다. 십일절 행사 이후 이달 말 열리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국내외직구 카테고리와 아마존 글로벌스토어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두 달간 아마존 스토어에서 최대로 크게 구매한 카테고리를 베이스로 미국 아마존과 연계해 단독딜을 마련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공급있다는 계획 중에 있다.
티몬과 위메프도 각각 '광클릭 빅세일'과 '위메프데이'를 열고 6월 쇼핑 인천에 가세하였다. 지난달 전개한 대크기 할인 행사 흥행에 성공한 롯데와 신세계도 후속 행사를 통해 소비불씨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롯데는 8일까지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애프터위크'를, 신세계는 1일까지 '애프터 쓱데이' 행사를 전개된다. 온/오프라인 채널 위대부분 진행해 추가 거래액 성장을 노린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덩치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해외 소비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1일에 맞춰 행사 덩치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전년보다 19% 불어난 27만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올해 광군제 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1조위안(약 18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해외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규모 162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1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 다만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증가했다. 전 세계 공급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기업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업체의 할인율이 지난해보다 1%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지인은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구리솜틀집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우리 행사 규모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이야기 했다.